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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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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이 번 패스트트랙과정에서 "독재타도" "헌법수호"를 외쳤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엄청난
반전이 있었네요. 독재를 하기위한 법으로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었고 그 것을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박근혜로
독재타도는 결국 박근혜타도와 같은 의미이고 헌법수호는 국회선진화법 폐기라는 말 이었네요.
결론은 독재타도는 "박근혜타도", 헌법수호는 "국회선진화법 폐기"라는 말 이었네요.
자한당 의원들이 속마음은 결국 자기들을 낙선하게 된다면 그 것은 모두 박근혜 잘못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황교안의 마음 속에서는 박근혜가 없어져야 그 자리를 대신 할 수 있을 것이란 치밀한 계산도 한 것은 아닐까요??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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