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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yo soy maria -The Piazzolla Orchestra-





수퍼밴드에서 말 많은 장면인 거 같습니다. 

특수 악기들이 죄다 떨어졌는데, 

밴드 음악이 영어권에서 히트한 팝음악을 중심으로 발전하다보니 자연스레 심사위원들이 그런 기대를 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애초, 이럴거면 악기를 제한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듬.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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