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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언차티드1 챕터5 공략





















드디어 챕터5까지 왔습니다.
요새에 도착한 네이트 일반사람이라면 목숨이 몇개라도 힘든 암벽타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새는 엘레나가 불시착한 곳으로 안타깝게도 적들의 본거지이기도 하죠.
내용인 즉슨 네이트 혼자서 적 100명과 총격전을 벌이는 내용이니 무엇보다 장애물을 이용한 총격전을 잘해야 합니다.

요새를 다 올라와 수많은 적들을 몰아치다보면 엘레나가 타고온 낙하산이 요새 한쪽 무너진 계단위쪽에 걸려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낙하산이 걸린 벽위쪽으로 또 계단을
올라가면 반대편으로 가는 로프가 나옵니다.

이 로프를 타고 반대편 요새로 가게되면 엘레나가 그 요새 어느 한곳에서 카메라를 들고 찍으면서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부분들은 무비이니 그냥 감상하시면 알아서 하겠죠. ㅎㅎ

그리고 네이트 앞에 확성기 마이크가 있는데 엘레나를보고 다급한 네이트는 마이크에다 대로 정면의 철창문을 열어달라고 고함을 칩니다.

아마 적들의 윗대가리로 착각하게 하려고 한거 같은데 적들이 녹녹치 않네요.

"효과가있군!!" 하며 감탄하는 네이트를 향해 총질을 해버리네요..ㅎㅎ

적들을 또 일망타진해야죠.
총과 총알이 많기는 하나 적들도 많다는걸 관과하면 안됩니다.

뭐~~이러쿵저러쿵해서 적들을 다 물리치고

특히 요새 내부 지하로 가게되면 좁은 통로에서 세차게 몰아붙이는 유탄발사기??는 네이트를 무지막지하게 괴롭히죠.

하지만 걱정은 마세요.
우리에겐 그보다 더 폭발력있는 M32해머급의 총이 있으니까요.

발사기를 뚤고 나가면 챕터5에서 제일 어려운 총격전을 벌이게됩니다.
엄폐물도 녹녹치않은데다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오거든요.
저도 여기서 많이 죽었습니다.

적들을 다 처리하면 부서진 계단으로 가야하는데 계단 주위를 잘 살펴보면 반대편쪽에 나무판넬로 이동로를 만들어 놨으니 거기를 통해 건너가세요.

문을 열고 다음 관문으로 가면 수영장??이 나옵니다.
그곳에도 계단이 있지만 천하의 네이트도 물위로의 점프는 힘들군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양쪽의 물기둥을 열고 물을 주입해서 수면을 높이는 방법이죠.ㅎㅎ
벽타기를 잘 이용하면 쉽게 올라갈 수 있으니 벽을 타고 올라가 수문들 엽니다.

물이 차오르고 다음 관문을 통하는 계단에 손이 닫기시작합니다.
더불어 챕터5도 끝이나려하구요.ㅎㅎ

이 계단을 올라가 다음 관문으로 가계되면 챕터6으로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아무래도 요새가 크다보니 총격전 하다보면 길이 햇갈릴때가 많을겁니다.
햇갈리지않게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전 요새 하다가 올라올번 ㅎㅎ)

그럼 챕터6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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