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작가이훤 시인에 대하여!


이훤

시인, 사진가.
2014년 <문학과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2016)가 있고 『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2018) 등에 필진으로 참여했다.
《DISTANCE》외 몇 차례의 사진전을 가졌으며 의 멤버로 활동했다.
『시인동네』에 사진을 연재 중이다.

"키스먼저 할까요"에서 듣게 된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이훤님의 시집의 제목을 통해 찾게된 "이훤님" 입니다.
물론 이 문구를 "키스먼저 할까요"에서 도용을 하고 사과를 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안타깝지만 나름 제가 이훤님을 알게되는 계기가 됨으로서 저에게 만은 다행이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젊은 감성을 자극하는 이훤님의 시를 당분간 올려볼까 합니다.
이글을 이훤님께서 보시고 마음에 안드신다면 당장 지우겠으니 보시고 맘에 안드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

출처 : 시네마 뉴스 이훤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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