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잡동사니책 유머와감동 좋은글 사회 영화&애니메이션 책 여행 연예 뮤직 아지냥이 게임 하루한글씩[가능하면 1일 1시] 낙엽4 티칭봇 2018-11-10 19:08:50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카카오 지난 밤 비바람에 가지 끝 잎 바닥 굴러서 아침부터 거리는 비질 소리 요란하고 ’누구 맘대로 여깄느냐‘ 따져 묻듯 비질할 때 낙엽은 ‘바스락’ 소리 한 번 못 내고 밀리고 밀려난다. - 낙엽4 #18.11.10 #가능하면 1일 1시 #그 곳에도 목소리 큰 쪽이 이기는구나.출처 : 오늘의 유머 1 fumFile01110070850.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