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잡동사니책 유머와감동 좋은글 사회 영화&애니메이션 책 여행 연예 뮤직 아지냥이 게임 하루한글씩[가능하면 1일 1시] 볕과 고개 사이 정동한 2018-07-25 14:48:21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카카오 볕은 누르고 나는 질세라 고갤 쳐든다. 양보 없는 두 고집에 볕과 고개 사이 땀 마를 새 없어라. - 볕과 고개 사이 #18.07.25 #가능하면 1일 1시 #뚝, 뚝출처 : 오늘의 유머 0 fumFile00725024821.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