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렀다가소
- 들렀다가소
안녕하세요, 모지입니다
여러분 지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나름 주말 잘 보냈는데여.
여러분이 제 일상에 관심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일지? 일기? 삼아 글을 써봅니다.
토요일에 새로운 식단으로 바꿨는데, 새로운 식단이라기보다는 그냥 하루 먹는 양을 바꿨습니다.
원래 살뺄 욕심을 버리고 근육양부터 늘리자고 한 보름정도 저에게 부담될 정도로 엄청 많이 먹다가, 금요일날 체중기에 올라갔더니 몸무게가 좀 계획보다 좀 올라갔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욕심을 되찾고 양을 줄였습니다.
원래 마니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약간의 스트레스받았는데, 다시 적게 먹으니, 좀 출출할 때도 있었지만, 마음이 편해져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유튭을 즐겨보는데, 운동에 빠지다보니 요새 주로 운동 채널밖에 안봐지더라고요~
주말에 어떤 대만분이 하시는 채널을 보게 됐는데, 너무 생각있게 사시는 것 같아서, 그 분때문에 내자신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더라고요.
내가 하고싶은 것을 뭔지에 대한 생각도 했고, 이 사이트가 어떻게해야 잘 될지에 대한 고민도 해봤고..
생각해보니, 하고 싶은것이 너무 많은거죠...
.....
뭐 그랬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시간도 갖게 되니,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음,, 그냥 올리는 거라,, 어디에 올릴지 모르겠네요,,
걍... 고구마도 사이다도 아닌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여러분 지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나름 주말 잘 보냈는데여.
여러분이 제 일상에 관심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일지? 일기? 삼아 글을 써봅니다.
토요일에 새로운 식단으로 바꿨는데, 새로운 식단이라기보다는 그냥 하루 먹는 양을 바꿨습니다.
원래 살뺄 욕심을 버리고 근육양부터 늘리자고 한 보름정도 저에게 부담될 정도로 엄청 많이 먹다가, 금요일날 체중기에 올라갔더니 몸무게가 좀 계획보다 좀 올라갔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욕심을 되찾고 양을 줄였습니다.
원래 마니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약간의 스트레스받았는데, 다시 적게 먹으니, 좀 출출할 때도 있었지만, 마음이 편해져서 좋았습니다.
평소에 유튭을 즐겨보는데, 운동에 빠지다보니 요새 주로 운동 채널밖에 안봐지더라고요~
주말에 어떤 대만분이 하시는 채널을 보게 됐는데, 너무 생각있게 사시는 것 같아서, 그 분때문에 내자신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더라고요.
내가 하고싶은 것을 뭔지에 대한 생각도 했고, 이 사이트가 어떻게해야 잘 될지에 대한 고민도 해봤고..
생각해보니, 하고 싶은것이 너무 많은거죠...
.....
뭐 그랬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시간도 갖게 되니,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음,, 그냥 올리는 거라,, 어디에 올릴지 모르겠네요,,
걍... 고구마도 사이다도 아닌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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