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잡동사니
- 사회
어제 쓴 취중진담에 양비론 어떻고, 어느 점에서 걍 웃고 간다는
댓글 님들, 고랫적 부터 댓글 좀비들의 상투적인 어투에 입맛만 쓸 뿐이였다,
한편의 진영논리, 사고, 태도,행동마저 그에 갇혀야 하나 하는
덜떨어진 반박이 들지만,
과거, 과학적 사고에 대한 글을 몇번 쓴적이 있는데,
님들을 보고 책 한권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오늘도 일하고 와 아직 씻지도 않은 상태이지만,
이것, 저것을 떠나, 득이 될법한 책이다,
지치고 취해 대신 막 쓴 트위터 글, 펌하고자 한다,
ㅡ
저녁 먹고 가란 말에 밥대신 술에 취해 귀가,
어제도 취해 미처 못올린 사색 하나,
어제도 취해 미처 못올린 사색 하나,
지난 여름은 참으로 더워 에어콘 있는 서점에서 살다시피했다,
해서 사 놓고 읽지 못한 생각의 오류란 책을 요즘 읽었는데
권하고싶은 책이다,
해서 사 놓고 읽지 못한 생각의 오류란 책을 요즘 읽었는데
권하고싶은 책이다,
또하나, 인기 가수 마야님 책에서
개인적으로 와닿은 글귀 하나,
개인적으로 와닿은 글귀 하나,
"아무 의미 없이 세월의 마일리지를 쌓아가며
늙어가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늙어가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출처 : 오늘의 유머
파일없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