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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서울대 이영훈교수의 위안부에 대한 막말



‘위안부=성노예’ 가설을 반박하는 서울대 경제학부 이영훈 교수의 실증적인 분석, 용기있는 주장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서서히 재조명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전북 소재 전주기전대학은 7월초 교직원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에게 유투브 방송 ‘정규재TV'에 올라온 ’극강 이영훈 교수의 환상의 나라‘ 시리즈 중에서 ’위안소의 여인들 1· 2· 3‘에 대한 소감문을 제출토록 해 학교 내외로 큰 화제를 모았다.

미디어 워치라는 매체에서 기사를 썼더군요.
우선 읽어보시고 어떤지 생각해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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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미디어 워치에서 옳다고 생각한 발언을 발취해봤습니다.

"위안부는 민간업자가 신문 광고 등을 통해 모집했지만, ‘군위안소 종업부 등 모집에 관한 건(軍慰安所従業婦等募集に関する件)’에 의하면, 민간업자들에 의한 감언, 취업사기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점령지역에서는 폭력적 방법으로 강제연행되었다는 증언이 많다. 조선인 전 위안부의 증언에는 민간업자의 속임수, 감언에 의한 유괴가 많은데 민간업자에 의한 폭력적 강제연행의 증언도 보고된 바 있다.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증언자 43명 중, 대다수는 취업사기이며 강제연행도 몇 건 존재한다."

이영훈 서울대교수, 일본군 위안부를 성매매 업소 비유해 파문[문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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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영훈의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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