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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18 노벨 평화상 나디아 무라드

얼마전에 2018 노벨 평화상 후보에 '김정은'이 올랐다는 말에 한차례 웃고 잊어버렸는데
오늘 뉴스를 보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여성 인권 운동자인 '나디아 무라드'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출신인 무라드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로 끌려갔다 3개월만에 탈출을 하고 IS 만행을 꾸준히 고발해 온 운동자...

성노예라 하면 연달아 수면위로 올라오는 기억... 위안부... 눈물이 ㅠㅠ
이번 평화상 수상자는 정말 잘 뽑은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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