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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솔직히 이해찬을 위해 이재명이 잠시 탈당해주었으면 한다

난 이해찬 좋아한다
똑똑하고 강단있고..능력있고...
고문 후유증에 손을 떠는것도 넘 안쓰럽다.


정치인 문재인을 탄생시킨것도 그이다.
그의 별명은 대장 부엉이이다. 노통 서거때 만들어진 이름이다
문재인을 지키는 모임이 부엉이모임인건 우연일까..

그는 4번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다
첫번째 한명숙.. 두번째 문재인.. 세번째 이병완.. 네번째가 이해찬이다

찢과 관련되었다고.. 총기가 흐려졌다.. 조정당한다..
비문이 될거다.. 이재명과 추미애에 놀아난다.
적폐가 될거다..

솔직히 그런말을 들을 사람은 아니라고 본다.
7선국회의원 자타공인 선거의 제왕..

이재명을 걷어내고 보면 어떨까나..그때도 이런말이 나올까..

임종석이 낙선하고 서울시 정무부시장하다가 갑툭 비서실장할때 박원순 스파이라는 말도 돌았다..

이해찬이 이재명과 가까운 누군가를 쓰고.. 이재명이 이해찬 가까운 누군가를 쓰고..
정말 둘이 거래를 한거라고 생각치 않는다.

이재명은 거래를 위해 했다손쳐도 이해찬이 그럴 사람이라 생각치는 않는다.

그는 무려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다..

왜 이욕을 다 받는지 모르겠다
당대표라는 자리가 물론 당원 의견을 주의깊게 듣는자리긴한데.. 그렇다고 손절만 해대는 자리도 아닐것이다.

정말 부탁인데.. 이재명이 탈당해주었으면 좋겠다...
잠시라도.. 당대표 선거끝나고 검찰수사 종료될때까지만이라도..

제발..

정치인이 욕쳐먹는 자리는 맞는데..
이해찬이 이렇게 욕먹을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해보면
아니라고 본다..

이해찬을 위해서
이재명은 탈당해줬으면 좋겠다... 잠시라도..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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