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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시민이 아는 걸 정치인이 모른다???

그런 건 거의, 아니 절대 없습니다.

제가 아는 건  그들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진짜 몰랐다면 정치 안하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정치인들이 말을 쉽게 하지 못하는 건

언레기들이 어떻게 이용할 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기에 정치인을 쉽게 비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에 나서서 쉴드를 치는 것들은 동업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제게서 영원히 아웃입니다.

추미애, 정성호, 김현, 표창원, 최민희 같은 것들 말입니다.


저는 지난 1년 이상 온오프에서 이재명을 까고 있습니다.

퇴출될 때 까지 까고 또 까는 건 오직 그것 한마리입니다.

그런 건 정치하면 안되니까요.



이젠 혜경궁 김씨를 잡아야 할 때 입니다.

김혜경의 전화번호 저도 압니다.

민주당 정치인들도 압니다.

이젠 쇼를 끝낼 시간입니다.


아래는 제가 지난 5월 당사 앞에서 들었던 피켓입니다.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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