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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내 조카가 국제마피아파 중학생 조직원이라면?

내 조카는 변호해줬겠지.

그러나 국제마피아가 털린 초대형사건에 직면하면?

그 기회에 중학생까지 조직에 끌어들인 놈들을 끝장내려 했겠지.

그런데 그 국제마피아 조직원을 변호해?

조카의 인생을 망친 넘들인데?

이게 개인적-가족적 결탁이 없이 가능한 일이야?

게다가 이 사건 법정에서 두 번이나 만난 코마트레이드 대표를 모른다 해?

그걸 믿어달라는 거야?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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