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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통학버스 안전장치 25만원밖에 안하네요

어린이하차후 뒷좌석의 벨을 눌러야 경고음이 멈추는 장치가 25만원 밖에 안한다고 합니다.
광주시에서는 광주시교육청 관할에 있는 기관들은 50%를 보조해줘
운영기관은 한대당 12만5천원만 부담하면 되고
전체설치가 완료되었는데,
지자체 관할인 어린이집은 아직 설치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비용 25만원 참 저렴하지 않나요?
http://v.media.daum.net/v/20180719120857821?f=m&rcmd=rn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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