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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3분 카레 그리고 마스터

안녕하세요. 

다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목, 금만 더 일하면 또 주말이 다가오는 기나긴 연휴였습니다. 

복귀하면 과연 적응할 수 있을런지 걱정될 정도네요. 

이번에는 편집의 방향성을 살짝 바꾸어서 

전편은 담소, 뒤편은 액션 위주로 한번 편집해 보았습니다. 

3분 카레가 되느냐 마느냐, 그리고 그 별명을 계속 안고 갈 것인가의 고민

계속되는 그들의 예능 배그. 

하지만... 

가끔은 치킨 제대로 먹어줘야 게임 플레이도 재밌게 느껴지는 법이죠. 

나름 듀오에서 활약한 장면 한번 모아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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