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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극우유튜브 심각성.. 신의 한수 장난 아니네요.

신의 한수의 일일 조회수 현황입니다...  엄청나죠..  계속 상승중입니다..  이런 가짜뉴스 왜곡 보도 정보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애청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그런 시청자는 증가하고 있고....  일일 조회수가 이젠 200만 돌파도 가능할 듯 싶군요..  이건 엄청난 파급력입니다. 여기에 정규제 황장수 김문수 고성국 요즘은 픽맨 진성호 등등 장난아니게 빠른 속도로 성장중입니다...


이에 정부에서 고소 고발 하는 걸로 끝날 문제가 아니고..  방통위에서 강력한 처방을 내려야 하는데 소식이 들리질 않네요 대통령이나 정부 시행령 같은걸로는 못하는보죠..  작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관찰중인데요..  조회수가 증가한다는 건 그만큼 광고수익이 증가하는 것이고 슈퍼팻(실시간 후원)와 일반 후원까지 상당한 자금력까지 갖추게 됩니다...


또한 이 애청자들을 반정부 투쟁의 거리로 나오게 합니다..  날씨도 좋고..  매주  매주 이렇게 선동을 할겁니다..


지속적으로 극우 유튜버가 두렵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요..  오늘 확인해보니 이젠 조중동 종편과 함께 악성 미디어의 영향력을 갖춘..  세력으로 진화하는 듯 싶습니다...


심각성을 가지고 정부 민주당 대처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성호와 신의한수등 유튜버 저번에 검찰에 신고했는데 최대치의 처벌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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