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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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동물병원 갈일있어서 델고갔는데


수의사 쌤이 몸무게는 좀 통통이인데
정상범위래요. ㅋㅋㅋㅋㅋ

아마 겨울이니까 털이쪄서
더 등빨지게 보였나봐요

병원갔다와서 거실에 누워있길래
쿡쿡눌렀더니 엄마가 정상 아닌거 같으니
건들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

이제 4개월이 다가오네요.
집온지 딱 한달째ㄷㄷㄷㄷ

아프지만 말어라 털복숭이


출처 : 오늘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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