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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언차티드1 챕터1 공략





언차티드1편 "엘도라도의 보물" PS3으로 출시되었던 작품으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은 진행방식으로 언차티드 이후로 이와 같은 게임들이 많이 나오게 된거 같군요..ㅎㅎ

"엘도라도의 보물"은 바다 한가운데서 네이트라는(네이선 드레이크) 인물이 큰 석관을 여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네이트는 저널리스트인 엘레나 피셔(여자주인공이죠..ㅎㅎ)가 찍는 카메라를 듣는듯 마는듯하며 석관을 열려고 합니다.
그 석관은 네이트의 선조인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유해가 묻혔는 석관이지만 사실 유해는 없고 뭔가를 기록한 책이 한권있죠..
엘레나는 그 책의 내용을 찍으려 하지만 네이트의 저지로 찍지 못하죠.
이렇게 둘이서 실랭이를 벌이고 있을때 해적이 들이 닦치게되며 진짜 게임이 시작되죠..
해적을 다 퇴치하면 경비행기 한대가 내려옵니다.
(다시 영회모드로)
경비행기에선 빅터 설리번(네이트의 조력자)가 나옵니다.
구사일생으로 네이트와 엘레나는 경비행기에 올라타게되고 경비행기는 바로 출빌합니다.

작은섬에 정착을한 네이트와 설리반은 엘레나 모르게 프란시스가 남기 책에 대해 얘기합니다.
이때 엘레나는 아직 네이트와는 별 인연이 아닌터라 네이트한텐 장애물과 같은 존재였죠..

책의 내용에는 이 이야기의 제목인 엘도라도의 보물이 숨겨진 장소와 그 외에 여러가지가 기록되어있었죠.

얘기를 마친 네이트와 설리반은 엘도라도의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향해 엘레나만 남겨둔채 배를 출항을 하며 챕터1이 끝나는군요..ㅎㅎ
(유튜브가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적은거라 유튜브 보시는 분들은 비 부분은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습니다...우섬 요점은 이렇습니다. 비행기에서 갑자기 배로 바뀐게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장면 자채가 바뀌면서 세사람 모두 배의 선착장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다음 신이 시작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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