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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언차티드1 챕터2 공략












챕터2 엘도라도를 찾아서!!
엘레나를 섬에 두고 온 네이트일행은 엘도라도의 보물이 숨겨진 장소의 어느 숲에서 시작됩니다.
첨음에 가는 길은 한곳이니 그렇게 어렵진 않군요.
물론 언차티드의 게임난이도는 초등학생도 쉽게 풀 수 있는 난이도이니 그 부분의 걱정은 넣어 두셔도 됩니다.

이 게임의 또 다른 재미는 게임이 진행하는 동안에도 일행과 대화를 한다는 거죠...물론 그로인해 게임에 치중을 잘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드디어 엘도라도의 보물이 있다는 장소에 도착한 네이트 일행 하지만 그 곳엔 아무것도 앖죠.
설리번이 긴장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네이트에게 투덜댑니다.
네이트는 긴장을 풀라고 말을하며 중요한 단서를 찾기위해 다시 움직이죠.

조금 더 가다보니 뭔가 유적지가 나타납니다.
네이트 일행은 여러 기둥이 있는 이 유적을 조사해보기로 합니다.

유적의 기둥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다보면 커다란 바위가 걸쳐있는게 보입니다.
이 바위를 밀어 떨어트리면 짜안!! 지하로 통하는 입구를 발견하게되죠..
지금부터가 진짭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네이트일행!
어둠속을 렌턴에 의지하며 달려가다보면 낭떨어지가 나오는데 반대편에 폭탄수통이 있으니 총으로 쏴서 기둥을 무너트리세요.
기둥을타고 가다보면 두번째 관문이 나옵니다.
여기선 설리반의 힘이크죠..화로같이 생긴 기둥에 불을 붙이면 불이 붙으며 길을 밝힙니다.
이 기둥에 불들은 천장을타고 흐르기 시작합니다.
천장에는 불을 밝히기 위한 (이름을 모르겠음)그냥 대접이라 부르겠습니다.
이 대접에 불이 붙고 그 대접중 나무 더미에 막힌 입구쪽 대접에 총을 쏘면 그 충격으로 불이 붙은 기름이 떨어지게 됩니다.
당연 거기의 나무 더미는 다 타서 지나갈 수 있게되겠죠..

자!! 다시 달려가 봅니다.
그럼 윈형으로 된 홀이 나오게 되는데 그곳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막혀있군요.
이제 다시 네이트의 활약이 시작됩니다.
네이트는 벽을 이리저리 타고 내려가 밑에 있는 폭탄수통을 총으로 터트리면 거기에 막혀있던 돌무더기가 무너집니다.
이제 계단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네이트늠 이미 내려왔으니 설리반만 내려오면 되겠죠..

원형홀의 한쪽에 길이 있으니 또 가봅시다.
안에는 또 화로기둥이 있군요...
이제 기다리면 설리반이 불을 붙입니다.
짜잔~~닫혔던 입구가 열리고 네이트 일행은 또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흠...또 뭔가가 나오는군요...
투덜대는 설리반을 뒤로하고 메이트의 메모장을 살펴봅시다.
4가지 문양을 맞춰봅시다.
벽을 타고 올라가면 밀 수 있는 문짝만한 버튼이 있으니 밀어서 눌리십시오.
그럼 중앙의 기둥이 올라옵니다..
인디아나 존슨 빰을 치는군요...네이트가~
문양을 순서에 맞춰서 4곳을 다 맞추면 4곳의 기둥이 있는 곳 중앙에 돌들이 들어가며 커다란 우물이 나타납니다.

우물에 물이 있다고 뛰어내리면 죽음을 면치 못하니 꼭 계단을 타고 내려갑시닷..ㅎㅎ
계단을 내려와 벽을타고 옆의 통로로 들어가면 밀수 있는 돌이 하나 보입니다.
돌을 밀면 우물의 모자란 물이 밑의 입구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차오릅니다.

이제 수영을해서 갈 수 있는 입구로 가봅니다.
그리고 다시 벽을타고 올라가면 설리반이 있는 반대편에 도착하죠....여기서는 아직 NPC의 기능이 많이 발전하지 않았는지 네이트를 따라서 오지는 못하는데 언차티드2부터는 주인공 못지않는 곡예를 NPC들도 보이니 1편을 한 후에 2편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와서...
반대편에는 폭탄수통이 있죠...뭔가 너무 적제적소에 요런것들이 있군요......스탭들이 설치한 걸까요?? ㅎㅎ
당연 수통을 총으로 터트려 입구의 돌들을 무너트려 통로를 만듭니다.
이제 설리반도 올 수가 있겠군요.
자~~ 그럼 또 계속 가봐야죠.

이제 마지막 관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쪽에 쇠사슬이 있는데 그걸 잡아당기면 반대편을 설리반이 당겨줍니다.
거기에 있는건 낭떨어지와 아슬아슬하게 지나갈 수 있는 나무다리가 있죠..나무 다리라해서 통나무가 아니라 나무들이 이어서 만든 밟을것 들이죠.
이 나무다리를 지나다보면 아니나 다를까 옆의 돌기둥들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달려야죠...반대편으로...
겨우 반대편으로 도망간 네이트.
설리반은 아직 못 건너고 있습니다.
네이트는 그런 설리반을 뒤로 하고 계속 전진 합니다.
출구로 나온 네이트 이제 챕터2의 끝이 보이는군요.
출구로가면 영화모드로 갑니다.
어라?? 설리반도 건너와있네요...다행이군요.
여기서 네이트는 "엘도라도"="황금인간"을 연관시키죠.
바로 황금신상이 본질임을 알게되죠.
그리고 400년전에 이미 스페인의 사람들이 보물은 가져갔을 수도 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설리반은 똥 줄이 타는것 같군요.
하지만 네이트는 "하지만 꼬리는 밟을 수 있겠어요"라며 게임모드로 전환됍니다.

이제 좁을 통로를 통해 밖으로 나가 길따라 달리다보면 엄청난 광경을 보게됩니다.
바로 폭포위에 군함이 걸쳐있는 광경이죠.
당연 그 배는 스페인들의 배겠죠 이제 배로 가봅니다.
드디어 챕터2의 끝이 보이네요.
배로 다가가면 다시 영화모드로 전환됍니다.
설리반은 범람기때 여기로 쓸려왔다고 말을합니다.
네이트가 배로 가보자고 하지만 설리반은 위험할거 같다며 안가려힙니다.
네이트는 기다리라고 말하고 배로 향합니다.
그리고 챕터3으로 이어지죠.

드디어 챕터2가 끝난네요.
글제주가 없다보니 쓰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군요.
제글을 읽고 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곧 챕터3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 이재현

    전에 언차티드를 너무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